# 자체 빌드 이미지 작업 규칙 [CLAUDE.md](../CLAUDE.md) 에서 분리했다. 새 자체 빌드 이미지를 추가하거나(CVE 게이트 대응 우선순위 중 "자체 빌드") 기존 이미지의 빌드 정의를 바꿀 때만 참고한다. security-catalog 레포에서 검증한 자체 빌드 프레임워크를 포팅했다. 현재 `images/` 에 이미지 3종(`cloudnative-pg`, `cnpg-postgresql`, `etcd`)이 있고 `docker.io/paasup` 에 push 되어 카탈로그 values 가 이 태그를 참조한다. 아래는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와, 이미지를 추가·변경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이다. ## 원칙 1 — 오케스트레이션은 항상 하나, 이미지 종류는 몰라도 된다 **`scripts/build/build-hardened-image.sh` 하나가 모든 자체 빌드 이미지를 빌드한다.** 이미지가 OS 패키지를 재설치하는 것이든, 소스를 직접 컴파일하는 것이든 스크립트는 같다 — 차이는 전부 `images//` 안에 있다. **새 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를 만드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다.** "이 이미지는 성격이 다르다"는 이유만으로 새 스크립트를 만들지 않는다. 절차(빌드 → 기능검증 → SBOM → 스캔 → 게이트 → push)는 이미지 종류와 무관하게 동일하고, 차이는 Dockerfile 내부(무엇을 어떻게 설치·컴파일하는가)에만 있어야 한다. ### `build-hardened-image.sh` 가 요구하는 계약 `images//.build.env` 가 다음을 선언하면 스크립트는 이미지 종류를 몰라도 된다: | 키 | 의미 | | --- | --- | | `DOCKERFILE` | `images//` 기준 상대 경로 | | `TARGET` | `docker build --target` 에 넘길 스테이지명 | | `BUILD_ARGS` | 공백 구분 변수명 목록. 여기 나열한 것만 `--build-arg` 로 전달된다 | | `APP_VERSION` | 태그 프리픽스·`verify.sh` 전달용 범용 버전 문자열 (유일한 필수값) | 그 외 이미지별 변수(예: `PG_MAJOR`, `SOURCE_COMMIT`)는 build.env 에 적기만 하면 **자동으로 `verify.sh` 의 환경변수로 전달된다** — 스크립트가 무엇을 넘겨야 하는지 알 필요가 없다. ### `verify.sh` 는 호스트에서 bash 로 실행된다 게스트 컨테이너에 stdin 으로 셸 스크립트를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다 — `env TAG=... PLATFORM=... bash images//verify.sh` 로 호출된다. **이유**: 이미지에 셸이 없을 수 있다(distroless 계열 최종 이미지는 `/bin/sh` 가 없다). 호스트 스크립트는 셸이 있는 이미지엔 `docker run --entrypoint sh ... <<'EOF'` 로 게스트 스크립트를 쓸 수 있고, 셸이 없는 이미지엔 `docker run --entrypoint <바이너리>` 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— 호스트 실행이 상위 호환이다. 마지막 줄에 `VERIFY-OK` 를 출력해야 통과로 판정된다. ## 원칙 2 — 최종 런타임 베이스 OS 는 SUSE BCI **배포판은 결정됐다(2026-08-07, `keycloak` 이미지 추가 PR).** 그전까지는 "security-catalog 의 SUSE BCI 단일화 결정을 이식하지 않았다" 는 미결 상태였다. `keycloak` 은 업스트림이 UBI9 기반이라 "업스트림과 최대한 동일하게" 와 정면으로 충돌했고, **카탈로그 내 일관성을 우선**했다 — 기존 3종이 전부 BCI 이고 trivy 의 SLES 15.7 커버리지가 양성 대조로 실측 확인돼 있다 (`doc/analysis/sles-oval-measurement.md`). - 이 정책과 "업스트림과 최대한 동일하게" 가 충돌하면 **무엇을 우선했는지와 왜인지를 해당 이미지 README 에 남긴다.** 정책이 있다고 기록을 생략하지 않는다. - 빌더 스테이지(컴파일용, 최종 이미지에 남지 않는 스테이지)는 이 정책 대상이 아니다 — 공식 언어 이미지(`golang` 등)를 그대로 써도 된다. 정책이 적용되는 것은 **스캔·배포 대상인 최종 스테이지**뿐이다. ### 어느 BCI 버전을 쓸지는 이미지마다 실측해서 정한다 **"최신 BCI 를 쓴다" 는 규칙을 두지 않는다.** 새 SLE 메이저의 SLE_BCI 저장소가 특정 패키지에서 구버전에 뒤처져 있을 수 있고, 그러면 최신 베이스가 오히려 CVE 를 남긴다. 실례 — `keycloak` 이미지에서 15.7 을 고른 근거(2026-08-07 실측): | BCI | `java-21-openjdk-headless` | | --- | --- | | 15.7 | `21.0.12.0-150600.3.29.1` | | 16.0 | `21.0.11.0-160000.2.1` | `21.0.12` 가 CVE-2026-41254·CVE-2026-47063 의 수정 버전이라 16.0 으로 갔으면 차단 CVE 2건이 그대로 남았다. **이 이미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패키지의 버전을 후보 태그마다 직접 재고 결과를 `build.env` 주석에 남긴다.** ```sh docker run --rm registry.suse.com/bci/bci-base:<태그> \ sh -c 'zypper -n refresh >/dev/null 2>&1; zypper -n info <패키지>' ``` 새 버전으로 올릴 때는 trivy 의 해당 SLE 버전 커버리지도 다시 확인한다 — `CoverageProbe` 가 `none` 이면 findings 0 이 진짜 0 이 아니다(게이트가 막는다). ### `bci-micro` 위에 패키지를 얹을 때 — rootfs 는 반드시 "씨앗" 방식으로 `bci-micro` 는 패키지 매니저가 없지만 **rpmdb 는 갖고 있다** (`/usr/lib/sysimage/rpm`, 2026-08-07 실측). 빈 installroot 에 설치한 rootfs 를 micro 위에 그냥 덮으면 **micro 의 rpmdb 가 가려져 micro 자체 패키지가 SBOM 에서 통째로 사라진다** — CVE 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스캔 사각지대가 생기는 것이다. micro 의 파일시스템을 씨앗으로 깔고 그 위에 설치한다: ```dockerfile FROM registry.suse.com/bci/bci-micro:15.7 AS micro FROM registry.suse.com/bci/bci-base:15.7 AS builder COPY --from=micro / /rootfs RUN rpm --root /rootfs --import /usr/lib/rpm/gnupg/keys/*.asc && \ zypper --non-interactive --installroot /rootfs --gpg-auto-import-keys refresh && \ zypper --non-interactive --installroot /rootfs install -y --no-recommends <패키지들> FROM scratch AS final COPY --from=builder /rootfs/ / ``` `rpm --import` 를 빠뜨리면 설치되는 패키지마다 `NOKEY` 경고로 개별 서명 검증이 생략된다. 빌드 후 SBOM 의 OS 패키지 수도 반드시 확인한다 — 한 자릿수로 떨어졌으면 마스킹이 일어난 것이다. 실례는 `images/keycloak/suse.Dockerfile`. ### `bci-micro` 에 없는 흔한 도구 (2026-08-07 실측) `sed`·`grep`·`find` 가 **셋 다 없다**. `bash`·`coreutils`·`readlink`·`dirname`· `uname`·`locale` 은 있다. - 최종 이미지의 앱이 이 도구들을 쓰면(예: Keycloak `bin/kc.sh` 는 `sed`·`grep` 을 쓴다) 런타임 패키지 목록에 **명시적으로 넣어야 한다.** - `verify.sh` 의 **게스트** 스크립트는 이 도구들에 의존하지 말고 순수 셸 루프 (`while IFS= read -r line; do ...; done`)로 작성한다 — 이미지마다 설치 여부가 다르다. ### SLE 패키지명이 RHEL/Debian 과 다른 것들 (실측) | 다른 배포판 | SLE_BCI 15.7 | | --- | --- | | `tzdata` | `timezone` | | `tzdata-java` | **없음** (JDK 내장 tzdb 사용) | | `glibc-langpack-en` | `glibc-locale-base` | | `coreutils-single` | `coreutils` | 업스트림 Dockerfile 의 패키지 목록을 그대로 옮기면 `No provider of '...' found` 로 빌드가 실패한다. `zypper -n search -t package '<패턴>'` 로 먼저 확인한다. ## 두 가지 유형 (둘 다 같은 스크립트를 쓴다) | 유형 | Dockerfile 이 하는 일 | 셸 유무 | | --- | --- | --- | | OS 패키지 재설치형 | 업스트림이 배포하는 산출물을 다른 배포판(zypper/apt 등)에 재설치 | 보통 있음 — 게스트 스크립트로 검증 | | 소스 컴파일형 | 업스트림 pinned commit 을 `go build` 등으로 직접 컴파일 | 최종 베이스에 따라 다름 | 어느 유형이든 이 셋만 새로 쓰면 된다: `.Dockerfile`, `.build.env`, `verify.sh`(+ `README.md`). ## 신규 이미지 추가 체크리스트 1. **상위 태그 교체 → 베이스 OS 교체 순으로 먼저 검토했는가.** 그것으로 해소되면 자체 빌드로 가지 않는다. 특히 CVE 가 OS 패키지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/바이너리 자체에 정적으로 포함된 것이면(예: Go 모듈, 정적 링크된 라이브러리) 베이스 OS 교체는 원천적으로 통하지 않는다 — 이 판단 근거를 남긴다(PR 설명 또는 `MEMORY.md`) 2. **어느 유형인지 판단한다** ("업스트림 산출물을 다른 배포판에 재설치" vs "소스를 직접 컴파일"). 최종 베이스 OS 를 이때 정한다(원칙 2) 3. `images//.Dockerfile`·`.build.env`·`verify.sh`·`README.md` 작성. 업스트림 Dockerfile 과의 대응 관계·차이를 파일 상단 주석으로 남긴다. **`FROM` 에 쓰는 `ARG` 는 반드시 파일의 첫 `FROM` 이전(전역 스코프)에 선언한다** — 스테이지 내부(어떤 `FROM` 뒤)에 선언하면 그 스테이지 지역 변수가 되어 이후 `FROM` 의 이미지명 해석에 쓰이지 않고 빈 이미지명 에러가 난다 4. 로컬 빌드: ```sh IMAGE= BASE_OS= bash scripts/build/build-hardened-image.sh /tmp/out ``` `cve-gate.md` 로 실효 C/H 0 확인. 커버리지 자가진단(`CoverageProbe`)이 `ok` 인지도 확인 — `none` 이면 findings 0건이 진짜 0건이 아니라 스캐너에 그 배포판 데이터가 없다는 뜻이므로 게이트가 차단한다(`doc/sbom-pipeline.md` 참고) 5. **게이트 PASS 는 "동작한다" 를 증명하지 않는다.** CVE 스캐너는 CVE 와 무관한 런타임 요구사항(예: 오퍼레이터가 자신의 파일 레이아웃에 의존하는 것)을 전혀 보지 못한다. 실제 배포 검증을 반드시 한다 — 절차와 스크립트는 [deploy-test-procedure.md](deploy-test-procedure.md) 에 있다(cnpg·etcd 는 전용 스크립트, 그 외는 수동 절차). 업스트림과 다르게 만든 부분은 전부 이유를 확인하고 남긴다. 6. 카탈로그 values(`custom-values.yaml`/`dip-values.yaml` 등) 갱신, 조사·결정 근거를 PR 설명과 `MEMORY.md`에 기록. `images/**`+`manifests/helm/**` 는 PR 로. 7. CI 자동화: `build-image.yml` 은 이미 `image` 입력으로 파라미터화돼 있다 — `images//catalog.env` 만 추가하면 별도 워크플로 수정 없이 태울 수 있다. ## SBOM·스캔·게이트는 절대 다시 만들지 않는다 `scripts/pipeline/scan-sbom.sh` · `scripts/pipeline/cve-gate.py` 는 이미지 종류와 무관하게 동작하며 커버리지 자가진단(`CoverageProbe`)도 포함한다(`doc/sbom-pipeline.md` 참고). `build-hardened-image.sh` 가 이미 이 둘을 호출한다 — 이미지별로 다시 구현하지 않는다.